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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콜로키움, 식견 쌓기 위한 장

박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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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황룡문화관 3층 306호 강의실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콜로키움이 개최되었다.

이번 콜로키움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양과 식견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콜로키움이란 하나의 주제를 두고 여러 사람이 모여 공동 토의하는 세미나의 일종으로서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일본고전부터 현대일본까지를 주제로 일어일문학과 장영철 교수가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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