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 목마르신가요?
송유정 총여학생회장은 “기획보다 많은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량이 부족해 진 점이 아쉽지만, 그만큼 학우들의 기대에 부흥한 것 같아 기쁘다”며, “다음 핸드메이드 소재와 일정은 학우들의 생각을 조사하는 코너를 반영하여 정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재밌었어요. 내가 그려서 만드는 텀블러여서 더 의미 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권태완 수습기자
melain@hwangry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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