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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을 수 있는 맥주 한 잔! 6월 ‘군산 수제 맥주 페스티벌’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6월의 맥주축제와, 이어지는 7월의 지역 축제

최이용 수습기자
- 5분 걸림 -
[사진 1] ▲ 군산 수제 맥주&블루스 페스티벌 전년도 현장 사진 / 제공: 지유정 편집장

어느덧,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다가왔다. 군산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군산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산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이란 군산항구에서 군산 맥아로 만든 우리 수제 맥주를 국내외 16개 블루스 밴드의 화려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올해는 '대한민국 수제 맥주 일번지, 군산에서 즐기는 진짜 우리 맥주'를 주제로 진행된다. 군산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은 군산 맥아로 만든 맥주의 우수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된 2022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1회차에는 1만 6,700여 명, 2회차에는 2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계속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군산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이번 지역에서는, 군산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에는 어떠한 행사와 체험, 이벤트들이 진행되는지 알아보자.

우선, 수제 맥주 페스티벌인 만큼 맥주와 관련된 행사가 진행된다. 군산 맥아로 만드는 4개의 수제 맥주 회사와 △중국 △일본 △대만 등 ▲국외 교류 도시 수제 맥주 3개의 회사가 참여해 30개의 제품을 선보이며, 여러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수제 맥주 시음회와 △맥주 페어링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음으로, 3일 동안 군산 수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블루스 밴드들의 공연이 진행되는데, 21일에는 △이인규 블루스 밴드 △CROSS(USA) △신촌 블루스, 22일에는 △김목경 밴드 △윤병주와 지인들 △김창완 밴드, 23일에는 △한상원 밴드 △리치맨과 그루브 나이스 △부활 등 국내외 16개 블루스 밴드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진다. 수제 맥주와 블루스 밴드 이외에도 △오징어 △황태 △골뱅이무침 △치킨 등 군산의 20개 맛집이 참여하여 여러 가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경품 이벤트△댄스 타임 △각종 게임 이벤트 등 흥미로운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국 수제맥주협회 전시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2] ▲ 전년도 수제 맥주&블루스 페스티벌 전년도 현장 사진 / 제공: 지유정 편집장

군산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의 입장료는 6,000원이며, 입장 시 군산 사랑 상품권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맥주 페스티벌인 만큼 티켓 판매 부스에서 성인 인증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꼭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야 입장이 가능하니 이 점을 유의 해야한다.

7월에는 고군산군도에서 다양한 어촌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촌 체험 섬마을 작은 축제’가 열린다. 2022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 축제는 어촌 체험 마을 활성화 및 주민 화합과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시작된 축제이다. 이 축제는 어촌마을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체험

[사진 3] ▲2024년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 출처: 2024년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관광 아이템 발굴로 어촌 체험 휴양마을을 기반으로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축제 컨설팅 사업을 연계해 어촌마을 주민들이 직접 축제 기획에 참여했다.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는 △지역 특산물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갯벌 체험 △바지락 전과 막걸리 파티 △바지락 무게 맞추기 △무녀도 해변 플로깅(plogging·달리기하면서 쓰레기 줍기) 등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 축제도 좋지만, 아기자기하고 섬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어촌 체험 섬마을 작은 축제에도 참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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