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절주동아리 ‘주노’, 음주가無 팻말 설치
![]() |
||
절주동아리 회장 배새로미(간호학과․3)학우는 “팻말을 보고 가볍게 지나치지 말고 음주가無라는 의미를 생각하고 팻말이 위치한 구역에서의 음주행위를 할 때 한 번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절주팻말은 매해 1개씩 음주행위가 자주 일어나는 학내에 추가될 예정이다.
채진령 수습기자
01023401979@kunsan.ac.kr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지금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