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관 교수 소장 사진전 -군산의 기억-’열려
군산의 6-70년대 시대상과 일상사진 전시
▲ 김수관 교수 소장 사진전이 마련된 박물관 |
이번 행사는 군산의 기억을 주제로 군산의 6-70년대 시대상을 보여주고 미래의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전에는 원로사진작가 신철균 교수님으로부터 기증받은 흑백사진을 비롯해 군산의 곳곳을 찍은 사진과 사람들의 일상 사진이 전시된다.
정은해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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