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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설립 30주년 ‘홈커밍데이’ 개최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돼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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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학과장: 박시균)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22일(토) 오전 9시부터 인문대학 1층의 계단식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홈커밍데이’는 퇴임 및 현직 교수들과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모여 함께 학과 이야기를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취업강의의 일환으로 선배들의 초청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어국문학과사무실(☎469-4311)로 문의하면 된다.

강유진 기자

kangj1671@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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