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국제화역량 평가서 10년 연속 인증 획득
-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서 인정 받아 - 해외 대학과 교류 확대 등 후속 사업 추진키로
국립군산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을 획득하며 10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유학생 지원체계, 교육 환경, 생활 지원 서비스 등 엄격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이번 10년 연속 인증 획득으로 국립군산대는 향후 유학생 유치에 강력한 날개를 달게 됐다. 인증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우대 △해외 한국 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교육부 공식 웹사이트인 한국유학종합시스템(28개 언어 지원)을 통해 우수 대학으로 전 세계에 홍보된다.
현재 국립군산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국어과정 △단기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현장실습 기반 기업채용 연계 공유전공(2+2) 등 다양한 맞춤형 학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을 돕는 실무 지원이 돋보인다.
국제교류교육원은 지난해 10월 산학협력관에서 유학생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브릿지(Bridge) 프로그램’ 2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직무역량 탐색, 비자 특강,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도내 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우수 인재를 찾는 지역 기업과 안정적 정착을 원하는 유학생을 성공적으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달 10일에는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 유학생들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이번 10년 연속 인증 성과를 발판 삼아 유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체계적인 유학생 유치·관리 시스템을 확립해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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