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해양과학대학, 인문대학 가을 체육대회 개최

지난달 사회과학대 운동장에서 해림제, 인문체전 열려

이세연 기자
- 3분 걸림 -

 지난달 10일, 11일에 이틀간 사회과학대 운동장에서 해양과학대학의 가을 체육대회인 ‘해림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해양과학대학 전 구성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마련에 목적을 두고 단합을 통하여 각 학과 간의 연대의식을 고취하고 신입생과 재학생들 간의 벽을 허물고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종목은 농구, 축구, 피구, 발야구, 계주, 놋다리밟기로 총 6종목이며, 종합우승은 해양경찰학과, 종합준우승은 해양생물공학과가 차지했다. 해림제를 추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최희정(식품영양학·17) 학우는 “오랜 전통인 해림제를 올해에도 무사히 이어옴과 동시에 8개 학과가 함께 모여 경쟁도 하고, 단합도 하며 즐길 수도 있었기에 체육대회 이상으로 신나는 축제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많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도와준 제 27대 해양대 학회장들과 함께한 스태프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해림제에 이어 지난 28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사회과학대에서 인문체전이 진행되었다. 종목은 축구, 족구, 여자피구, 줄다리기, 여자 팔씨름으로 총 5종목이었으며, 인문체전의 종합우승은 미디어문화학과, 종합준우승은 역사철학부(역사전공)가 차지했다. 인문체전에 참가한 박나현(국어국문학·19) 학우는 “체전에 참여하여 열심히 뛰기도 하고, 학과 친구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웃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있었다. 열정적인 학우들의 경기에 넘치는 에너지가 절로 느껴져서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었고 중간고사가 끝난 후, 간만에 마음 놓고 즐겼던 하루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렇게 해림제와 인문체전은 우리 대학에 활기를 불어주었으며, 해양과학대학과 인문대학의 단합을 이뤄낸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학우들의 열띤 응원과 참여는 더욱 재밌는 가을 체육대회를 만들었다.

▲ 치열한 줄다리기 게임 / 촬영 : 박주영 수습기자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