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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과, 30주년 기념 학술제 개최

전공을 살릴 수 있었던 학술제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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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중인 학우들 / 촬영 : 유희정 기자

 

 지난 21일, 우리 대학 일어일문학과에서 학술제를 열었다. 본 학술제는 일어일문학과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학과 학우들이 전공 공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합으로써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학술제는 제1학생 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시 ▲스피치 ▲노래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무대를 준비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번 학술제의 시 낭송을 맡은 김유리(일어일문학과·19) 학우는 "특히, 시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여러 일본어 문학을 접할 수 있어서 전공 공부에 더욱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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