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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연구소, 살아있는 책 인간도서관 토크쇼 개최

김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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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문과학연구소(소장: 정성은)가 주최하는 ‘살아있는 책 인간도서관 토크쇼’가 오후 3시에 인문대 계단식 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쇼는 ‘다시 생각해보는 한국사회의 모성과 아동인권’을 주제로 제인 정 트렌카(해외입양인 소설가), 최형숙(양육미혼모), 노금주(아이를 잃은 엄마), 김도현 목사(뿌리의 집)까지 네명의 패널이 한국사회의 모성과 아동인권에 대해 교직원 및 학생들과 소통을 시도하고자 한다.

김채영 수습기자

chaeyoung@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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