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협주곡의 밤’열려
음악과(학과장: 변복순)에서 주최한 ‘제17회 협주곡의 밤’이 지난 31일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과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군산의 예술문화 발전에 공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무료로 열렸으며 음악과 양희정 교수의 지휘로 바이올린 윤지선(음악·4), 첼로 조수경(음악·3)등 총 65명이 참여했다.
정다미 수습기자
Alice@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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