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지난 10일 ‘제33차 성인지 교수포럼’ 개최

정다정 기자
- 1분 걸림 -

지난 10일, 우리 대학(총장: 채정룡)과 CAMP-WE(단장: 김동익)가 공동 주최하는 ‘제33차 성 인지 교수포럼’이 제2학생회관 CAP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수포럼은 우리 대학 여성 엔지니어에 대한 산업체의 요구와 공과대학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정다정 기자

dajeong6@kunsan.ac.kr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