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장례예식장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협약 결과 군산대학교 교직원들은 중앙장례예식장 사용 시 시설 사용 요금의 50%를 할인 받거나 전체 장례비용의 10%를 할인 받게 됐으며, 양 기관은 교류협약기관으로서 상호 예우하고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이 끝난 후 중앙장례예식장 김창문 대표이사는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발전 기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
정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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