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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일), 미디어연구소 창립기념 심포지엄 열려

디지털 시대, 지역성에 대한 논의 이루어질 예정

노신영 선임기자
- 3분 걸림 -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4차 산업 혁명으로 미디어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미디어분야에 대한 여러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각 지역에서는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 지자체는 미디어의 공공성 실현과 민주 시민의 주체적 삶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미디어 센터의 운영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현재 전주시, 익산시 그리고 서천군은 미디어 센터 설립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교육과 제작의 기회,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미디어연구소가 창립되었다고 한다.

이를 기념하며 내일인 4일, 대학 본부 2층 X-Seed센터에서 ‘디지털시대 지역성과 군산대학교 미디어연구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연구소 창립을 기념하여 미디어 분야의 여러 전문가를 초청해 디지털 시대가 갖는 의미를 지역성의 측면에서 함께 점검하고, 연구소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우리 대학 곽병선 총장의 축사 및 이주봉 미디어연구소 초대소장의 인사말을 필두로 총 4편의 발제(송해엽 군산대 미디어문화학과 교수, 이은주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연구원, 최용석 전북콘텐츠진흥원장, 최성은 전주영상시민미디어센터 소장)와 관련 전문가 여섯 명(유기하 무주산골영화제 집행위원장, 신효균 전 JTV대표이사, 구재준 서천미디어문화센터장, 조경수 군산시의회 의원, 두양수 군산시 문화예술과장, 오원환 군산대 미디어문화학과 교수)이 함께 하는 종합토론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군산·새만금 지역에서 미디어연구소가 지향할 가치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미디어연구소는 군산 새만금 지역의 미디어 관련 사업 참여를 통해 우리 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전북 지역의 미디어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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