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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에겐 경로당, 청춘들에게는 창업카페 ‘청춘당’

취·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

안영태 기자
- 2분 걸림 -

오늘 오후 3시 산학협력단 1층에서 창의적 오픈 플랫폼 ‘청춘당’ 오픈식이 열릴 예정이다.
‘청춘당’은 재학생 뿐 아니라 취·창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취·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창업생태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춘당 외부에는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오락기기가 구비돼 있으며, 내부에는 플리마켓 부스, 카페 뿐 아니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각종 창업특강 및 세미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기들이 구비되어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우리 대학 교수와 재학생 10여명이 직접 구축했기에 이용하는 학우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을 통해 운영되는 플리마켓은 창업동아리 및 일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자격이 된다면 내부 카페를 통해 음료 등을 판매할 수 있다. 수익의 일부 금액은 대학발전기금으로 내야한다.
그 외에 청춘당에서는 △창업 상담 및 멘토링, 창업관련 정보 교류 및 창업 팀 빌딩 △전공별 각종 학생 작품 판매 및 소개 △주기적인 창업지원기관 전문가 매칭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교육센터 안태욱 부단장은 “청춘당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활발한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된 곳이다”며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올 정도로 적극적인 활용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 뒤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플리마켓을 운영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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