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끓는 청춘」, 성황리에 마무리 유지혜 기자 2014-06-04 - 1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제1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해왕성의「피 끓는 청춘」연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978년 작품 「아빠빠」 로 막을 연 우리대학 극예술연구회 해왕성의 「피 끓는 청춘」은 62번째 맞는 정기 공연으로 다양한 연출과 실감나는 연기를 통해 우리의 눈을 촉촉이 적셔주었다.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대학 유지혜 기자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지금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무료 뉴스레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