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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끓는 청춘」, 성황리에 마무리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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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제1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해왕성의「피 끓는 청춘」연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978년 작품 「아빠빠」 로 막을 연 우리대학 극예술연구회 해왕성의 「피 끓는 청춘」은 62번째 맞는 정기 공연으로 다양한 연출과 실감나는 연기를 통해 우리의 눈을 촉촉이 적셔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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