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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다채로운 학교의 행사

공과대학 축제 및 황룡체전 등이 남아있어

염희경 기자
- 2분 걸림 -

단과대학 축제로 지난 1일, 자연과학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이 연합하여 ‘사회대와 자연대가 함께하는 자리’라는 일명 ‘사자자리’가 개최됐다. ▲초청공연 △배드키즈 △DG SOUND △이카루스 ▲장기자랑 △노래부문 △댄스부문 ▲레크레이션 △이벤트 게임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두 단과대 사이의 화합을 도모하며 마무리 됐다.

학생생활관 축제인 단청제 또한 지난 30일 ‘판을 벌였는데 왜 놀지를 못하니?’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최됐다. 총장 축사와 관장 축사, Open House, 장기자랑, 커플 게임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지난 7일, 해양과학대학과 인문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인산인해’가 열렸다. ▲초청공연 △DJ한민 △DJ아엠어 모델 ▲레크레이션 △이벤트 게임 △경품추첨 ▲장기자랑 △Volume Up!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제 26대 더하기 총여학생회의 男+女=Come On Baby가 개최됐다. ▲1부에서는 △네일아트 △동전판 게임 △인바디 측정 △경품대잔치 △프리허그 △남여체험 △포토존 △ 금연클리닉 △신데렐라 찾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2부는 ‘어서와 이런 곳은 처음이지?’라는 타이틀로 주류와 다양한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다.

한편, 남은 행사는 공과대학 축제와 황룡체전이다. 공과대학 축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황룡체전은 오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왼쪽부터, 사자자리, 단청제 축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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