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 ‘제 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 총장상 수상
- 대학생과 직장인 등 20개 팀 80명 참가 - 생성형 AI 넘어 ‘실행하는 인공지능’ 가능성 타진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지난달 7일부터 8일까지 한성대학교 상상홀에서 개최된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에서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총 80명이 참여해 20개 팀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LeRobot 기반 SO-ARM 100·101 양팔 로봇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데모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대회 과제는 △Tri-Color Classifier(삼색 분류) △Precision Packing(정밀 적재) △Fine Folding(정밀 접기) 등으로, 로봇이 환경을 인식하고 추론한 뒤 실제 동작으로 수행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국립군산대학교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정보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한성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학생들은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이 운영한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 강의, 로봇암 실습, 알고리즘 설계, 모델 학습 및 튜닝 교육을 이수했다. 사업단은 학생들의 대회 출전을 위해 로봇 장비, 고사양 GPU,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 멘토링을 병행하여 학습과 실습, 대회 참여로 이어지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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