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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학생자치기구 출범식 개최

단과대·학과 참여 속 협력 체계 강조

이로운 수습기자
- 3분 걸림 -
▲ 2026 출범식 케이크 커팅식 / 촬영: 이로운 수습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고춘곤홀에서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동아리 공연 ▲개최 선언 ▲학생자치기구 소개 및 인사 ▲축사 ▲선언문 낭독 ▲케이크 커팅식 ▲2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버스킹 동아리 ‘등대지기’와 공연동아리 ‘ABL(에이비엘)’의 무대로 출범식의 막이 올랐으며, 나시우 총학생회장의 개최 선언을 통해 학생자치기구의 공식 출범이 선포됐다.

제42대 ‘결’ 총학생회는 나시우 총학생회장, 김일환 부학생회장, 김소은 행정지원국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운영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총동아리연합회는 손윤정 회장과 박민서 부회장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 의지를 전했다.

이어 각 단과대 학생회장단 소개가 진행됐다.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을 시작으로 해양·바이오특성화대학, 경영특성화대학, 자율전공대학, 융합과학공학대학, 인문콘텐츠융합대학, ICC특성화대학부, 첨단·에너지대학 순으로 대표자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학생자치기구 출범의 의미를 공유하고, 학생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김강주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제42대 총학생회 명칭 ‘결’에 담긴 ‘이어주다’의 의미를 언급하며, 학생 사회와 대학본부 간 협력이 대학 발전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생자치기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출범 선언에서는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단과대 및 학과 학생회 간 유기적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나시우 총학생회장은 “자치기구 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때 학내 행사 운영이 원활해지고, 이는 학생 사회 전체의 책임과도 연결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자치기구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자치기구 연합 출범을 선언합니다”라는 공식 선언과 함께 학생자치기구의 출범이 선포됐다. 이후 총장과 학생자치기구 대표자들이 함께한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행사 2부에서는 힙합·R&B 동아리 ‘LP(로컬 플레이어)’와 댄스 동아리 ‘DIANA(디아나)’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출범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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