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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가족회사와 산학 연계 사업을 통해 학교 발전지원에 힘써

윤인수 기자
- 4분 걸림 -

산학협력단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익)이란, 새로운 산학협력모델대학을 지향하며 산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관기관과 △공동연구 및 R&D 기반공유 △인력양성 △기술이전 및 사업화 △산업체 자문 △창업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단은 작년 12월, 우리 대학 남문 입구에 산학협력단 건물이 준공됐다.

산학협력단은 2003년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하는 특수법인이다. 이 기관은 대학과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우리 대학에 만들어졌다. 그 이후, 현재까지 군산 지역내 가족회사와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산학협력단에서 하는 일에 대해 “주변 산업체·지자체와 군산대가 산학협력을 유지하거나 연계할지에 대해 평가한 후에 가족회사로 연계하여 산업을 진행한다”라며 “학생들이나 교수들의 기술을 이전시키거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교수들이 연구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연구 활동과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며“현재 우리 대학에 유치된 35개 각종 사업단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학협력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내용 중 △교수들의 연구비 지원은 약 180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20억 원이 증대되었다고 한다. 또한 △기술 이전 수입이 작년에 2억 원이었지만, 올해는 3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산학협력단은 전라북도 지역, 수도권, 타 지방지역 등 전국적으로 430개의 가족회사의 산학 연계를 하고 있으며 그 중 활발하게 참여하는 회사 50여개에 대해 정문에서 남문 사이에 가족회사 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산학협력단 단장 김동익 교수는 “올해의 산학협력단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은 가족회사와의 협력관계를 체계적으로 4등급으로 분류하여 실적에 따라 관리할 예정이다”라며 “올해에 최고 단계의 회사를 현재 40여개에서 60여개까지 늘여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향후 산학협력단 운영 계획에 대해서 관계자는 “매년 목표를 현재 목표치보다 높게 잡아 보다 발전해 나가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학교 제정이 압박중인 상황에서 산학협력을 통해 학교제정 지원 및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새로운 부의 원천이나 경제활동의 중심이 된 지식과 기술은 대학과 산업계 사이에서 협력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창의적인 지식과 정보는 첨단기술이 되어 산업과 경제발전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대학의 인적 자원 활용은 국가성장의 핵심으로 대학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대학은 이미 기계, 자동차, 조선, 해양, 신재생 등 국가 성장동력의 여러 요소를 구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R&D 사업 및 지역특화사업 중점 육성을 통해 지역혁신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산학협력단의 도움과 많은 사업 연계를 통해 대학발전과 지역발전에 힘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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