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대학은 우리 대학 본부, 학생, 취업과 관련된 기사를 담았습니다.
새로운 대학축제 문화를 만들어 보자
얼마 전에 우리 대학교 축제인 ‘황룡제’가 막을 내렸다. 매년 대학 축제가 끝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알다시피 대학 축제는 기본적으로는 학교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문 공동체의 연대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여기에 부가하여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요즘의 축제는 과연
‘새만금 내측 수질변화 양상과 해수유통’ 콜로키움
지난 25일 해양학과(학과장: 박종규)가 (사)한반도 수산포럼과 함께 ‘새만금 내측의 수질변화 양상과 해수유통’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학과 양재삼 교수가 ‘새만금 담수의 수질변화 양상’을 주제로, (사)한반도수산포럼 회장이 ‘새만금 해수유통 및 이용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다문화 문학의 등장과 유사 다문화주의를 넘어
1980년대까지 한국문학에서 주한미군, 양공주, 혼혈아는 세트메뉴였다. 이 3명의 배역 비중은 작품에 따라 달라졌지만 이들은 대개 함께 등장했다. 식상할 정도의 세트메뉴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이다. 신자유주의 체제와 국제 분업 속에 한국은 아시아의 이주 노동자들을 많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시아의 이주 노동자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인적 구성도는 급격하기 변하기 시작했다.
제3회 대한민국 명장회 기능경기대회 수상
사단법인 대한민국 명장회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명장회 기능경기대회 도자기 부문에서 조형예술디자인 전공 대학원생 김태희가 금상을, 세라믹디자인학과 3학년 서강혁이 은상을 수상했다. 김채영 수습기자 chaeyoung@kunsan.ac.kr
정년퇴임 전수식 열려
지난달 30일, 우리 대학 총장 접견실에서 8월 31일자 정년퇴임교수 7인에 대한 훈장 전수식이 열렸다. 이번 정부포상 전수식은 우리 대학에 임용되어 학생 지도 및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올해 정년퇴임을 맞는 교수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학 채정룡 총장은 “제자와 학문에 대한 꾸밈없는 사랑으로 교육계의 발전을
조수근, 김형섭, 노정래 교수 연구팀 차세대 신기능 식물성 먹이 생물 개발
지난 4일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물공학과 조수근, 김형섭 교수와 해양학과 노정래 교수가 동림 피엔디 자연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해산 어패류를 양식할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새로운 종류의 신기능성 식물먹이생물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식물먹이생물은 함유하고 있는 색소가 다양해 배양 환경에 따라 여러 가지 색상을 띠므로 천연 색소 활용 및 이산화탄소 저감 등의 친환경적인 분야와 병행해
황룡축제는 소통 문화이며 가치 수준의 척도
9월이 되면 한해의 결실을 자축하듯 황룡축제가 우리 구성원 모두를 기다리게 한다. 매년 치러지는 축제지만 항상 새롭고 올해는 어떻게 할까 호기심도 생긴다. 요즘은 과거의 지성인 축제라는 권위적 발상보다 더욱 개방적이고 다양하다. 어느 대학인가에서는 축제 콘셉트를 ‘광락(狂樂)’이라 하여 미치도록 즐기라고 선동(?)하기도 한다. 미치도록 즐기기 위해 유명 연예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