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5월 축제의 향연
각 단과 대학별로 이색적인 축제 진행돼
축제에 참여한 현재경(사학·2)학우는 “인문대와 사회대의 연합축제로 다른학과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였고 마니또라는 이벤트 덕분에 학과에서 벗어나 다른과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오는 23일에는 자연인이 전부 모이는 거리의 줄임말 ‘자전거’라는 이름으로 자연과학대학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자연과학대학 학회장은 “자연대학생끼리 어울려 화합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혜빈 수습기자
govlgu@kunsan.ac.kr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지금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