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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박물관, ‘주제가 있는 갤러리 토크 with 조종안’ 진행

조종안 작가가 전하는 해어화 이야기

김가현 선임기자
- 2분 걸림 -
▲ 갤러리 토크 현장 / 촬영 : 김가현 기자

 지난 13일, 우리 대학 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시 ‘흑백으로 꺼낸 기억, 군산’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주제가 있는 갤러리 토크 with 조종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행사에서는 우리 지역 군산의 옛 모습을 사진 자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조종안 작가를 초청하여 ‘군산 해어화解語花 100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군산 시민과 우리 대학 학우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여기서 해어화는 과거 기생을 뜻하는 말이며, 이를 주제로 우리가 그동안 기생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이나 그 당시 기생의 생활, 역할 등의 정보를 제공하였다. 조종안 작가는 특히 기생이 그 당시에 지식이 깊은 사람이었고, 춤이나 노래에 매우 능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더불어 이와 관련된 취재와 연구 경험을 토대로 생동감 있는 토크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김대현(미술학·14) 학우는 “그동안 알고 있었던 기생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고, 우리 군산 지역 문화의 중요함을 한층 더 깊게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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