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창업교육센터, 마케팅 창작 아이디어 캠프 진행해
앞으로도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랑 밝혀
지난 19일부터 1박 2일간 전라북도 남원시 스위트 호텔에서 ‘마케팅 창작 아이디어 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는 우리 대학 창업교육센터와 전라북도 창업교육협의회, 우리 대학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북권 대학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위드코로나로 침체한 교내외 재학생에게 에너지를 부여하며, start-Up CEO와 지역청년들 간의 창업역량 탐색 및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캠프의 주요 활동은 Start-Up CEO와 함께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홍보에 필요한 실습 중심과 기초이론, △마케팅 기법 활용, 제작 등으로 구성되었다. 우리 대학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에 김영철 LINC+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창업교육협의회 참여 대학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창업마인드 고취, 창업역량 탐색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전북 청년들이 창업의 도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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