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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군산문화도시센터,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위한 시민활동 본격 추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법정문화도시에 도전할 계획

김세환 선임기자
- 2분 걸림 -
▲ 동네문화추적단 kick-off 미팅 / 출처 : 우리 대학 홈페이지

  지난 12월, 군산시가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따라서 오는 12월까지, 1년간 각종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심의위원회를 거쳐 예비문화도시 11곳 중 6곳이 문화도시로 지정될 예정이다. 예비문화도시사업은 우리 대학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군산문화도시센터의 「동네문화추적단」과 「동네문화카페」를 각 13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여기서「동네문화추적단」은 시민이 군산 동네별 역사 및 지역 자산, 일상 문화를 조사하고 수집하는 활동이다. 조사된 내용은 영상, 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고 아카이브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동네문화카페」는 지역문화를 주제로 시민 스스로 문화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팀별 활동으로, 지역문화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시민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시민중심 문화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Kick-Off 미팅에 참여해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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