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농생명융합기술센터, 제7회 아시아-태평양 유전체 온라인 심포지엄개최
농생명 유전체 연구와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열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우리 대학 농생명융합기술센터는 ‘군산대학교 농생명융합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7회 아시아-태평양 농생명 유전체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심포지엄의 개최 의의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포스트 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의 목적으로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의 농생명 유전체의 최신 연구결과 및 정보들을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하는데 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7회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에 우리 대학 최동수 교수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농생명 유전체 연구의 국제 교류와 협력연구가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심포지엄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각국을 비롯해 유럽까지 농생명 유전체 연구결과 및 정보를 공유하고, 농생명 유전체의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는 심포지엄이 국내에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온라인을 통해 공간적 제한 없이 국가 간 협력연구를 발전할 기회를 얻을수있게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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