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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은 어디일까?

인문대, 사회대, 공대 등 우리 대학에 있는 다양한 공부 공간을 알아보자

이슬 기자
이슬 기자
- 9분 걸림 -

우리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은 어디에 있는지 질문을 하면, 주로 중앙도서관과 황룡도서관을 말할 것이다. 아는 학우도 있겠지만, 우리 대학 안에는 도서관 외에도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 바로 단과대 안 공부 공간들이다. 이 공간은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모르는 학우들도 있을 것이다. 이에 이번 기획에서는 우리 대학 단과대에 있는 공부 공간을 모르는 학우들을 위해 우리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 공간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문대학]

▲ 인문대학 스터디카페 / 촬영: 이슬 기자

첫 번째로 소개할 공간은 인문대학 1층에 있는 ▲인문대학 스터디카페다. 이곳은 21년도에 신축된 공간으로 학습공간과 전통적 공부방으로 활용 가능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구축되었다. 스터디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컴퓨터가 비치된 △컴퓨터 사용 공간과 △스터디룸1 △스터디룸2 그리고 기존 스터디카페와 유사한 넓은 공부 공간과 개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만약 독서실과 유사한 곳을 원한다면 △스터디룸2에 들어가서 공부하면 된다. 시간은 평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험 기간이 되면 스터디 카페를 더욱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두고 있다. 시험 기간 스터디카페 이용 정보는 시험기간 중 인문대학 학생회 인스타그램(@ksnu__humanities)로 들어가 공지를 확인하길 바란다.

[사회과학대학]

▲ 사회과학대학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 / 촬영: 이슬 기자

두 번째로 소개할 공간은 사회과학대학 1층에 있는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과 엘리베이터 옆 층마다 배치된 ▲이노 센터이다. 사회과학대학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은 사회대 1층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다. 이곳은 컴퓨터가 비치된 △컴퓨터 사용 공간과 △2~4명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카페와 비슷한 형태의 △큰 테이블에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생각보다 넓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공간마다 벽으로 분리되어 있어 원하는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옆에는 ▲이노 센터도 있어 각 층에 개설된 장소에서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다. 사회과학대학에서 수업을 듣는 일이 많거나, 사회과학대학 안에 있는 공부 공간을 이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이용해보길 바란다.

[예술대학] 

▲ 예술대학 창작카페 / 촬영: 이슬 기자

세 번째로 소개할 공간은 예술대 1층에 있는 ▲창작 카페이다. 창작 카페는 예술대 1층 정문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데, 넓은 공간과 가구들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공부하기에 알맞은 장소라 할 수 있다. △큰 유리창을 통해 바깥 경치를 바라보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2~4명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책상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큰 테이블에 앉아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으니 예술대에 다니는 학우 중 예술대 안에 있는 공부 공간이 필요하다면 창작 카페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해양과학대학] 

▲ 해양과학대학 1호관 북카페와 2호관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 / 촬영: 이슬 기자

다음 네 번째로 소개할 공간은 해양과학대학 1호관 1층에 있는 ▲북카페와 2호관 1층에 있는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이다. 해양과학대학 1호관 1층에 있는 ▲북카페는 해양 관련 서적이 비치되어 있으며, 컴퓨터 또한 비치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책상과 의자도 함께 배치되어 있어 1호관에서 수업을 듣는 학우들, 혹은 해양과학대학 1호관에 있는 공부 공간을 사용해보고 싶은 학우들이라면 한 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해양과학대학 2호관 1층에 있는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은 공과대학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과 함께 2020년에 개설되었다. 이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세부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이 편안하게 독서와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축되었다. 이곳은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모둠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옆에 있는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공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치 어린이 도서관에 온 것 같은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공간을 볼 수 있는데, 그곳에서 가볍게 독서를 즐기고 공부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해양과학대학 1호관과 2호관 둘 다 다른 매력의 공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이 중 자신에게 맞는 공부 공간을 선택해 이용해보길 바란다.

[공과대학]

▲ 공과대학 3호관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

다섯 번째로 소개할 공간은 공대 3호관 지하에 있는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이다. 이는 해양과학대학 2호관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과 함께 2020년에 개설되었으며, 공부 공간을 통해 학습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공과대학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은 다른 공부 공간에 비해 가장 넓은데, 이는 마치 우리 대학 도서관을 연상시킨다. 이곳에는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책이 갖춰져 있는 공간, 그리고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 △2~4명 정도의 학우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공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공과대학 캠퍼스 크리에이티브 존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공과대학에 다니는 학우나 이러한 넓은 공부 공간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우들은 시간을 내서 한 번쯤 사용해보길 바란다.

[디지털 정보관]

▲ 디지털 정보관 Turing Hall / 촬영: 이슬 기자

마지막으로 소개할 공간은 디지털 정보관 1층에 있는 ▲Turing Hall이다. 이곳은 △큰 유리창을 바라보며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룸으로 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모둠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무인 출력 기능도 배치되어 있어 프린트도 할 수 있다. 디지털 정보관을 자주 애용하거나 혹은 프린터기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었다면 이곳에서 공부해보는 걸 추천한다.

이로써 우리 단과대학에 위치한 다양한 공부 공간에 대해 알아보았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기 위해선 환경 또한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앞서 소개한 다양한 공부 공간이 우리 대학 학우들을 위해 잘 마련되어 있으니, 한 번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외에도 우리 대학에 위치한 중앙도서관, 황룡도서관, 대학 본부 안에 있는 미르 카페 또한 괜찮은 공부 공간 중 하나이니,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 공간을 찾아보길 바란다. 또한, 이용 시엔 정숙을 유지하고, 도서관과는 다르게, 담당자가 매번 관리를 하지 않으니 학우들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며 사용하면 더욱 유용한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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