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패기로 가득한 새내기들의 집합! ‘2012학년도 입학식’ 열려
지난달 29일 2천3백97명의 신입생 입학, 지난달 20일에는 졸업식
‘2012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달 29일 본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한 신입생은 총 2천3백97명으로 학부 신입생 및 편입생이 2천79명, 대학원 석사과정이 2백70명, 대학원 박사과정이 48명이었다.
단과대학 입학인원은 △인문대학 김건휘(영어영문) 외 2백22명 △사회과학대학 손형배(행정) 외 3백21명 △자연과학대학 김주연(수학) 외 3백52명 △예술대학 황진석(산업디자인) 외 1백24명 △공과대학 조찬영 외 7백48명 △해양과학대학 박재규(수산생명) 외 3백6명이다.
또한, 대학원 석사과정에 △일반대학원 신정훈(화학) 외 1백25명 △산업대학원 이동신(기계공학) 외 7명 △경영행정대학원 김지은(경영) 외 19명 △교육대학원 신옥림(국어교육) 외 1백15명이 입학했으며, 박사과정에는 권경만 (해양) 외 47명이 입학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본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렸다.
졸업생은 총 1천5백46명으로 총 1천4백34명이 학사학위를, 총 97명이 석사학위를, 총 15명이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인문대학 홍선주(독어독문) △사회과학대학 김수연(경영회계) △자연과학대학 전재호(생물) △예술대학 주은혜(음악) △공과대학 임주리(조선) △해양과학대학 양태호(해양생산) 총 6명이 총장 학업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총학생회장 손기성(토목공) △총여학생회장 송미나(행정) △학군단 정태현(체육) 총 3명이 총장 공로상을, 영화배우 송새벽(철학)이 총장 문화상을 수여받았다.
단과대학에서는 △문학사 지윤희 외 1백89명 △음악학사 주은혜 외 34명 △미술학사 김현기 외 73명 △법학사 이훈원 외 36명 △행정학사 임성국 외 26명 △경제학사 김현호 외 24명 △상학사 유진명 외 42명 △경영학사 김덕중 외 1백13명 △이학사 이지혜 외 2백46명 △가정학사 김지혜 외 28명 △체육학사 박근영 외 28명 △공학사 김성수 외 5백48명 △수산학사 이 실 외 30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일반대학원과 산업대학원에서는 각각 공영호 외 81명과 박성수 외 4명이 각각 행정학석사와 공학석사를, 교육대학원에서는 임유미 외 9명이 교육학석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는 유희열이 경영학박사를, 유진하가 이학박사를, 조성필 외 4명이 공학박사를, 이밖에도 체육학, 경제학, 법학박사에서 장해상 외 6명이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또한, 명예박사로는 김철호가 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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