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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

정현영 선임기자
- 2분 걸림 -

2011년 지난 한해는 <군산대언론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다.

대판 사이즈의 신문이 가졌던 딱딱한 느낌을 탈피하고 친근하고 신선한 인상을 주고자 종전의 대판 사이즈에서 그 절반 크기인 타블로이드판으로 크기가 작아 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코너들도 생겨서 더욱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더해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황룡닷컴(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kunsan-univ-press)의 인터넷 신문도 개설해서 학우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가까워 질 수 있는 <군산대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꾀하며 학우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한 해를 보내면서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이 든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2012년을 맞이한 우리는 올 한 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된다.

2012년은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이다. 예로부터 용은 상서로운 존재로써 비상과 상승을 연상케 하는 동물이다.

이렇게 좋은 기운을 가진 용의 해인 만큼 작년 한해 많은 변화를 겪은 <군산대언론사>이 올 한해에는 8천 황룡인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용한 신문으로 발전해서 비상과 상승을 했으면 한다. 그래서 군산대 구성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랑받는 신문으로써 자리매김을 확실히 할 수 있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

우리 대학의 상징캐릭터가 황룡이다. 황룡인들이 용의 해인 올 한해동안 <군산대언론사>에서 더 많은 좋은 정보들과 지식들의 도움을 받아 비상하고 상승했으면 한다.

편집장 · 정현영

jhy0221@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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