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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한 선임기자

무료 실버시터상담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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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시터상담지도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저출산과 평균 수명 연장으로 인해 인구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 노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분리, 부부 중심의 가족가치관 강화, 노부모 부양 의식 약화 등의 이유로 노인 인구를 돌봐줄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단순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수발해

by김의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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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대학생활협동조합’ 사업 개시

지난 1일 우리 대학 대학생활협동조합(이사장: 채정룡)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대학생활협동조합이란 대학 구성원이 주인이 돼 경제적 소비 생활과 문화·여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스스로가 출자자, 운영자, 이용자의 지위로서 운영되는 협동 단체를 말한다. 사업 분야는 △제1, 2 매점 △제1, 2 커피전문점(매점 내 포함) △자판기운영(음료 48대, 커피 32대)

by김의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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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아는만큼 즐기는 군산대 life

Q. 매일 매일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작심삼일인 경우가 태반이야. 또 책을 읽어도 뒤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는 것 같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하면 더 체계적으로 책을 읽고, 읽은 책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A. 고민고민 하지마~!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혹시 황룡교양필독서라고 알고 있니?

by김의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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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나운동 지점, 대학발전기금 전달

지난 8일 KB국민은행 나운동 지점이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했다. 나운동 지점은 매년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순태 지점장은 “해가 다르게 군산대학교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이 기쁘다. 앞으로도 군산대학교에 관심을 갖고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김의한 기자 han@

by김의한 선임기자
연재종료

만년필

만년필                                  송찬호   이것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만년필 끝 이렇게 작고 짧은 삽날을 나는 여지껏

by김의한 선임기자
연재종료

‘웃-’과 ‘윗-’

여러분과 올 한해 같이 바른 말 고운 말에 대해서 생각해 볼 박시균 교수입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국어에서 나타나는 잘못 되거나 혼동을 일으키는 표현들을 생각해보고 그것들을 바르게 고쳐 나가면서 올바르고 아름다운 국어를 쓰도록 같이 노력해 가도록 합시다.   ‘웃마을에 놀러 간다.’, ‘윗마을에 놀러 간다’ ‘웃어른을 찾아뵈러

by김의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