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교수진 및 학생 대표자, 시국선언 동참 "민주주의 가치 훼손한 비상계엄 규탄"
지난 5일에 이어 오늘(6일)까지 국립군산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 대표자들의 시국선언 이어져
지난 5일에 이어 오늘(6일)까지 국립군산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 대표자들의 시국선언 이어져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과 교직원 여러분. 어느 사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대학이 그동안 닦아온 노력과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특별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마다 새해 벽두(劈頭)가 되면 크고 새하얀 백지를 새로 받는 느낌이 드는데,
청룡의 해인 2024 갑진년의 해가 밝았다. ‘푸른색의 용’은 우리 대학의 상징들과 연관이 깊은 해인 만큼, 우리 대학을 든든하게 구성하고 있는 학우, 교직원, 교수들의 소망을 들어보려고 한다. 하늘을 나는 힘찬 청룡의 해,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바란다. <학생>▲ 허성호 학우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21)소망이라는 글자를 마주했다. 머리에
1971. 3. 군산사범대학교 방송실 창설 1979. 3. 군산대학신문사 설립, 초대 주간 이규창 교수 보임 <군산대신문> 창간 (계간, 세로쓰기 편집, 블랭키드판 4면) 1979. 6. 군산대학 방송실 창설 1980. 5. 대학신문사; 계간에서 격월간으로 증간, 제2대 주간 양윤섭 교수 보임 1981. 1. 대학신문사; 제호변경 1981. 3. 황룡학술문학상 제정, 격월간 발행에서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