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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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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계에 도전하라

한 초등학생이 장래희망을 임대업이라 적었다고 한다. 임대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 포부가 아니라면,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것일 터다. 초등학생이 이럴진대, 사회 진출을 목전에 둔 대학생들은 어떠할 것인가? 많은 이들이 도전보다 안정을 택할 것이다. 안정을 좇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나, 오직 안정만 추구하는 삶은 피해야 한다. 도전과 실패가 없는 삶에는 성공이 깃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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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번도 꿈꾸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점점 무언가를 포기해가야만 하는 X포 세대, 현실에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달관세대 등 지금 20대를 정의하는 말들이다. 기성의 세대는 20대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해왔고, 그 요구를 20대는 끊임없이 충족하고자 달려간다. 하지만 지금 청춘이라 불리는 이들을 보면 그러한 요구들이 잘 이루어진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하루 쪽방에 앉아 컵라면으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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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를 아시나요?

 ‘비틀즈’는 우리에게 정말 익숙한 이름이다. 음악 듣는 사람들 중에 비틀즈 모르는 사람이 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며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전설’인 비틀즈! 하지만 나는 비틀즈의 이름만 알았지 비틀즈에 대해 깊이 알지는 못했다. 비틀즈의 노래도 영화 ‘I am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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