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전북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의 오페라 공연
음악과장 조장남 교수 예술총감독 맡아
출연자는 이일구(지휘)와 임병욱(합창지휘)의 지휘아래 △고성현(바리톤) △이아경(메조 소프라노) △조용갑(테너) △이대범(베이스) △고은영(소프라노) △박진철(테너)로 꾸려졌으며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과 전주시립교향악단도 함께한다.
한편 (사)호남 오페라단에서 창작한 오페라 ‘루갈다’는 1800년대 전북지역 초남이 (현 완주군 이서면 초남이)에서 동정부부로 믿음을 지켜온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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