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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교육원,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협약 체결

수학 및 과학영재교육 활성화 위해 협력 프로그램 진행

김수현 기자
- 2분 걸림 -

우리 대학 과학영재교육원과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가 6월 15일 산학협력관 2층 중회의실에서 수학 및 과학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수학 및 과학 영재교육진흥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사업, 학습자료 교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과학영재교육원 정재영 원장과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고현덕 교장은 “본 사사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하는 수준 높은 연구 과정들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이 경험은 학생들이 진학 및 진로설정을 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상호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은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 중 수학 및 과학 분야에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해 사사(師事)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공 지도교수 밑에서 한 팀을 이뤄 앞으로 7개월 동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사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우리 대학 과학영재교육원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복권위원회가 지원하는 전국 27개 대학부설과학영재교육원 중 하나로 2006년부터 수학 및 과학에 잠재력이 있는 군산지역 초, 중학생들을 선발하여 과학영재교육을 실행해왔고, 매년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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