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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터닝포인트가 된 일취월창 페스티벌

대내·외 활동 박람회 및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돼

곽승연 선임기자
- 4분 걸림 -
▲ 스피치 대회 수상자 및 참가자 / 사진촬영: 곽승연 기자

지난 13일 10시부터 17시까지 산학협력관 및 1학생회관에서 일취월창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군산대학교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했고 취업동아리 ‘설레군’과 창업동아리 ‘Speak up’, 군산대학교 창업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일취월창 페스티벌은 학생이 주최가 되어서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인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멘토와 멘티 모두 합해 250여명정도가 참여했다.

1부 행사로 산학협력관 1층 청춘당에서는 아이디어 엘리베이터 피치 대회, 창업멘토링, 창업동아리 플리마켓이 진행됐고 2층 이노테크홀에서는 대내·외 활동 박람회가 이루어졌다. △대내활동으로는 ▲황룡반 ▲해외봉사활동 ▲PE 등이 있었고 △대외활동으로는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홍보대사 ▲서천국립 생태원 서포터즈 ‘생기’ ▲SK sunny봉사단 등이 있었다. 또한 1학생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 행사는 LINC사업단 김동익 단장의 개회사와 김영철 창업지원센터장의 인사말, 최상훈 학생처장의 축사로 시작해 그 후로는 창의적 인재 육성 스피치 대회 및 시상식 그리고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스피치 대회는 제시된 주제 5가지(도전, 실패, 첫경험, 한, 군대)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발표하는 방식이었으며 대상은 고승완 학우(조선공학과·3)가 수상했다. 또한 오전에 진행된 아이디어 엘리베이터 피치 대회 대상도 고승완 학우가 수상해 학생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엘리베이터 피치 대회는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3분 동안 발표하는 것이다.

‘도전하는 청년’이란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現사회적기업 GIVE ONE의 권준오 대표가 맡았다. 그는 어학연수를 떠나기 위해 4job을 뛴 이야기, 3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영국에서 한국까지 20,000km를 스쿠터로 횡단한 이야기 등 지금까지 자신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부딪쳤던 놀라운 이야기들을 전해주었다. 약 90분동안 진행된 권준오 대표의 특강은 학우들의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 특별한 시간으로 남았다.

김영철 창업지원센터장은 “우리 사회가 계속 요구해왔던 여러분 머리 위에 있는 벽을 깨버리고 이 행사를 통해 자유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삶에 연결되면 좋겠다.”라며 학생들을 독려했다.

설레군 회장인 박정현 학우(전파공학·3)는 “‘새로운 대학문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라는 설레군의 슬로건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설문조사 때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등 긍정적인 평이 많아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멘티로 행사에 참여했던 조현선 학우(아동가족·2)는 “대내·외 활동에 대해 아는게 없었는데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되고 좋았고 관심도 생겼다.”며 “후배들 또는 신입생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행사였다”라고 만족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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