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드뷔시 탄생 15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청아 피아노 음악 연구회가 주최하고 우리 대학(총장: 채정룡)과 군산 야마하 피아노가 후원하는 ‘드뷔시 탄생 150주년 기념음악회’가 지난 4일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En Blanc et Noir(흑과 백) △Clair the Lune(달빛) △Petite Suite(작은모음곡) △La Mer(바다)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청아 피아노 음악 연구회는
강봉균 前의원, 우리 대학 석좌교수로 임용
우리 대학(총장: 채정룡)은 지난 5일 강봉균 前의원을 회계학과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강 前의원은 행정고시 6회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 정책기획 경제수석, 재정경제부 장관 등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강 前의원은 이번 달부터 2014년 8월까지 2년간 재정경제부 장관, 정보통신부장관등의 공직생활과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월 2회
굿바이 동물원 - 강태식
이 이야기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우선, 제17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갓 문단에 등장한 작가 강태식의 <굿바이 동물원이>이 2학기 첫 호에 소개하고 싶은 책이라는 사실부터 밝혀두어야겠다. 일전에 소개한 바 있는 ‘당신의 몬스터’의 작가 서유미씨의 남편이기도 한 이 신인 작가의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당선자의 아내인 서유미씨가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주는 직업 상담사
요즘 대학생들은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어려워 한다. 또한 직업을 가지더라도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직을 결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이직률이 높아지고,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퇴직 후에도 구직을 원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를 맞은 요즘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소개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군산의 역사를 다시 보다
군산대학교 학생의 80%가 타지역 출신이니. 학생 대다수에게 군산은 낯선 도시이다. 이 ‘낯섬’은 때때로 ‘불편함’으로 이어진다. 부모 형제를 떠나 외지에서 살아야 하는 것도 불편한데, 여기에 더해 볼품없는 작은 도시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마음의 초라함을 야기한다. 주변의 지인들이 그래도 군산에 사는 사람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