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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봉수(烽燧)
군산은 서쪽으로 서해, 북쪽으로 금강, 남쪽으로 만경강을 끼고 있어 고대로부터 지리적,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수많은 적들의 침입을 받아야 했으며, 이를 방어하기 위한 시설이 서해안과 도서지역 곳곳에 설치, 운영되었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시설인 봉수는 복잡한 서해안을 따라 선박이 항해하던 항로상에 분포되어 있어 신호전달기능과 같이
<머니볼> : 합리적 효율을 선동하는 메시지, 그를 전하는 영화형식의 효율성
다이아몬드 구장에서 우리는 그저 투수의 신중함과 타자의 결단력만 본다. 더불어 베이스 사이를 전력질주하다 슬라이딩하는 주자들과 높이 뜬 볼을 외곽에서 아슬아슬하게 받아내는 수비수들의 안타까운 동작들이 간간이 시야에 들어온다. 여기에 매 회마다 투수와 타자에게 수신호를 보내는 벤치의 남자들에게도 시선이 간다면, 이미 야구라는 경기에 상당한 집중력을 보이는 펜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지간한
유종의 미를 생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자
2011년이 시작되어 한해를 새롭게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한 해를 마감할 시점인 것이다. 학교에서는 11월 말이면 한 해가 다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2학기도 기말시험만을 남겨 놓았으니 말이다. 이 때쯤이면 연령이 많고 적음을 막론하고 지나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고 세월이 빨리 감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우리에게 돌아올 관심과 사랑, 따뜻한 손길로 실천하자
우리 대학 제1학생회관 1층에 마련돼 있는 발전기금함은 지난 2009년 1학기부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처럼 오랜 시간 학교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발전기금함이 학생회관을 드나드는 학우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지에 대해서 새삼 의문이 생겼다. 이에 이번 기자칼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기금함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은 대체로 이러했다. 사회과학대학
지난 24일, 신경숙 작가 초청강연 및 독서토론회 열려
『엄마를 부탁해』의 저자로 잘 알려진 신경숙 작가의 초청강연 및 독서토론회가 중앙도서관(관장: 유정희)의 주최로 지난 24일,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에서는 1999년에 발표된 자전적 장편소설『외딴방』을 중심으로 문학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참가학생 전원에게는 장학금마일리지 2시간이 주어진다. 김태경 기자 thankstk1202@kunsan.ac.kr
무역학과, 제9회 전국대학생 모의상사중재 경연대회 결선 진출
무역학과(학과장: 김기선)가 오는 30일, 사단법인 대한상사중재원에서 개최하는 ‘제9회 전국대학생 모의상사중재 경연대회’의 결선에 진출했다. 우리 대학을 포함한 전국 5개 대학교가 진출한 이번 경연대회는 중재제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무역·법률전공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중재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김태경 기자 thankstk1202@kun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