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자연재해와 지반침하의 문제성을 탐구하다 ‘토목공학과 Kor-Ina Keeper 팀’
2023 G-SEED 진로탐색학점제 특집 기사 - 토목공학과 'Kor-Ina Keeper' 팀
2023 G-SEED 진로탐색학점제 특집 기사 - 토목공학과 'Kor-Ina Keeper' 팀
2023 G-SEED 진로탐색학점제 특집 기사 - 산업디자인학과 'HIGHFIVE'
어느날, 한 지인에게서 마음을 뚫고 지나가는 글을 공유받았다. “계절 속에 수없이 피고 지는 것들을 보면서. 왜 나는 매번 피어만 있으려고 그리도 애를 썼나 싶어 괜히 머쓱해지기도 했다.”라는 문장이었다. 이 문장은 무과수 작가의 에세이인 「안녕한, 가」에 나오는 한 문장으로, 이번 560호에서는 이 문장을 통해 독자들의 모든 순간을 응원해 보고자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과 교직원 여러분. 어느 사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대학이 그동안 닦아온 노력과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특별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마다 새해 벽두(劈頭)가 되면 크고 새하얀 백지를 새로 받는 느낌이 드는데,
청룡의 해인 2024 갑진년의 해가 밝았다. ‘푸른색의 용’은 우리 대학의 상징들과 연관이 깊은 해인 만큼, 우리 대학을 든든하게 구성하고 있는 학우, 교직원, 교수들의 소망을 들어보려고 한다. 하늘을 나는 힘찬 청룡의 해,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바란다. <학생>▲ 허성호 학우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21)소망이라는 글자를 마주했다. 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