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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우리 대학 본부, 학생, 취업과 관련된 기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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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벚꽃, 신입생, 그리고 행복.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 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 -   봄이 왔다.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벚꽃이 피기 시작함과 동시에 작년에 유행했던 봄 노래도 잊혀지지 않고 거리를 메운다. 다른 지역보다는 조금 늦게,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시작할 때쯤 피기 시작하는 군산대학교 캠퍼스의 벚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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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공화국과 대학의 미래

가히 ‘표절’ 공화국이라고 할만하다. 한 나라를 책임지는 최고공직자와 국회의원, 교수와 연구원, 중하위 공직자, 심지어 연예인까지 각계각층 사람들이 논문 표절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논란의 근저에는 우리 사회의 도덕 불감증이 자리 잡고 있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아도 명백히 표절이라 판단할 수 있는 논문으로 학위를 받아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얻었음에도

by군산대언론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