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대학은 우리 대학 본부, 학생, 취업과 관련된 기사를 담았습니다.
나운동지점 KB 국민은행 발전기금 전달
지난 9일, 최재만 KB 국민은행 나운동 지점장이 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최재만 지점장은 “군산대학교의 발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 기쁘다. 우리 지역 인재양성의 요람인 군산대학교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발전기금을 전했다. 이에 채정룡 총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날로
인문대학, 상해 외국어대학교 동방어대학과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우리 학교 인문대학(학장: 남기혁)은 지난 6월 20일 상해 외국어대학에서 이 대학 동방어대학과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인문학 연구의 주요 담론으로 자리 잡은 ‘동아시아’ 문제에 대한 학제 간 성찰을 이끌어내고 인문학 내에서의 융복합적 연구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 행사는 군산대학교와 외국 대학 간의 교류
‘디자인학과계약운영제’ 사업 선정
주거 및 실내계획학과(학과장: 이성미)와 산업디자인학과(학과장: 조영배)가 3년 연속 디자인학과계약운영제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맞춤형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참여학생 중 우수학생을 조기 선발해 졸업 후 참여기업에서 채용하도록 하는 등 졸업 후 취업과도 연계되어
여자와 어머니로 살아가기
영화는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편히 앉아서 한두 시간 새에 길고 심오한 이야기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기에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특히 내 전공이 여성과 가족의 복지이기에 영화를 강의 텍스트로 자주 사용한다. “헤어드레서(도리스 되리 감독, 2010)”는 가장 최근에 본 영화다. 주인공
고은의 문학과 군산
고은이 『1950년대』 서문에서 고백하는 절망과 폐허는 자신의 삶에 깊이 스며든 아픔과 고독을 현실의 언어로 교직하여 노래하게끔 만들었던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의 시에 녹아있는, 굵직하고 열정적인 목소리나 여리디 여린 목소리의 시원은 자신이 고백했던 절망과 폐허의 산물에 다름 아닐 것이다. 그것은 고은의 잠재의식에 견고한 성채를 이루는 1950년대에 대한 수사와 더불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