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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의 대학생과 인연이 되어 문화공유

우리학교 교환학생들에게 관심이 있다면

이예지 기자
- 3분 걸림 -

우리학교 국제교류원에서는 교환학생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고 문화를 알아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버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버디프로그램은 우리 학교 재학생과 교환학생을 1:1로 연결하여 한국인 재학생이 국제교류도우미(KNU-Buddy)가 되어 학교 및 한국 생활을 도와주고 여러 체험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한 달 동안 하게 된다.
버디 프로그램 선발 기준은 우리 대학 및 한국문화 홍보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로 본교 재학생 중 전체 평점 3.0이상으로 1학년 2학기 이상 수학한 학생, 외국어 가능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국제교류도우미로 선발이 되면 개인 별 일정을 맞추어 주 2회 이상 활동을 하고 활동기간 중 2번 이상의 문화 활동을 계획 후 실행하면 된다. 버디 프로그램 활동기간을 마친 후 활동 내용을 정리한 활동 실적 보고서와 활동 기간에 사용했던 지출 증빙 자료 내역서를 함께 제출하면 참여 활동비가 지급된다.
덧붙여, 국제교류도우미를 하게 되면 버디활동 참가를 성실히 수행한 자에 한하여 국제교류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마일리지 장학금 20점 부여 등 혜택이 있다.
이번 하계 버디 프로그램 에서는 우리 학교 재학생들과 대만인 교환학생들이 전주로 여행을 다녀왔다. 교환 학생들이 가보고 싶어 했던 전주는 한국의 전통을 접해볼 수 있었고 그들에게 각색의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한다. 또 버디들은 군산을 소개해주며 문화 체험을 하거나 대만에서 볼 수 없는 한국의 음식을 맛보러 다니기도 했다. 이번 대만인 교환학생들은 한국에 대해 언어부터 음식, 문화, 대학생활, 전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궁금함이 많았다. 그러나 방학 기간 동안 우리 학교로 오는 교환학생들은 학기 중 보다 학교에 학생들이 많지 않아 문화를 알아 가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하계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학교 재학생들의 도움으로 한국을 잘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대만에 관심이 있거나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는 한국인 학생들도 교환 학생들에게 대만 문화,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 학교는 타국의 교환학생들이 오면 그때마다 버디프로그램을 실행한다. 교환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버디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분명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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