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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무료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 우리도 팀 코리아
문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 우리도 팀 코리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왔다. 몸은 학교에 있지만 마음은 아직 경기장에 있는지 깊은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만큼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이었다. 경기가 시작되고 근무도 시작되었다. 자원봉사자 중 대학생이 많은데 개강을 해서인지 노쇼 인원이 많았다. 나도 개강을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언제 또 패럴림픽을 할까란 생각에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by최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