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과 영어 공부
2012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세 달이 지나갔고 이제 4월이다. 2012년 새해를 계획하며 영어 공부를 생각한 학생들이 많을 것이고 군산대학교 학생으로서 영어 공부와 무관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모든 신입생들이 교양과목으로 영어를 수강할 것이고 재학생들은 저학년 때부터 취업을 위한 준비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2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세 달이 지나갔고 이제 4월이다. 2012년 새해를 계획하며 영어 공부를 생각한 학생들이 많을 것이고 군산대학교 학생으로서 영어 공부와 무관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모든 신입생들이 교양과목으로 영어를 수강할 것이고 재학생들은 저학년 때부터 취업을 위한 준비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달 23일 종합교육관 2층 대강당에서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이 실시 됐다. 이번 특강은 직업 가치관 및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다. 강연은 변병남 (주)LG 생명과학 익산 공장 차장이 맡았으며 재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했다. 한편, 기업의 이해 과목은 지난해 6월 재학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아시아를 비롯해 남미와 유럽 등 전세계에 한류 열풍이 불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더해지고 있다. 특히 K-POP을 통해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외국인 팬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해외에 우리말과 문화를 알릴 한국어 교사를 파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 다문화 가정이 해마다
지난 9일 황룡문화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2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이 열렸다. 이번 입학식은 채정룡 총장 및 대학 관계자와 유학생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허가 선언과 유학생 대표 거 난(체육·1)의 입학생 선서 등으로 이뤄졌다. 2012학년도 입학 유학생은 총 20명이며 다음과 같다. △학사과정: 천동쥐엔(경제·1) 외
지난달 20일, 최고경영관리자과정 21기 수료식이 사회과학대학 1층 계단식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강동수 외 64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채정룡 총장과 임용택 경영행정대학원장, 강봉균 총동문회장, 문동신 군산시장, 김귀동 최고과정 총동창회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한덕수 씨는 대학발전 및 면학풍토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황룡패를 받았으며 박원식 씨와 최창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