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맨토 특강’ 진행
학생종합인력개발원(원장: 이호근)은 지난 21일 제2학생회관 2층 취업세미나실에서 ‘하이닉스 반도체 졸업생 맨토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하이닉스 반도체(주) 연구 개발 부서에서 근무 중인 박규태(재료공학과?05)동문을 초청해 ‘대학생활로 보여준 핵심 가치-도전, 창조, 협력’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군산대 학군단 천암함 선체 현장방문 추모식 행사 가져...
군산대 학군단은 지난 10월 14일 금요일에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 있는 천암함 선체 현장을 방문하여 순직한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식과 함께 제2함대사령부 안보공원을 둘러보면서 대적관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추모식 행사에 참가한 이충희 학군단장님과, 4학년 후보생, 그리고 예비ROTC 합격자들은 천안함 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국가의 안보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안함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완전 득한 <완득이>!
여: “잘 꺼주어서 고마워요!” 남: “라면 들고 가실래요?” 18년만에 나타난 엄마와 아들 ‘완득’간 대화다. 완득은 굽은 등을 추겨 세우며 캬바레에서 값싼 춤으로 연명해온 아버지 밑에서 그럭저럭 자라온 외로운 고딩으로, 가끔씩 수틀린 일이 발생하면 주특기인 주먹을 행사해보는 일 밖에
학벌사회, 이게 최선입니까?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82%를 넘고 있다. 왜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선택했을까? 또 우리 대학 학생들은 어떤 이유로 대학에 진학했을까? 대체 무엇이 수많은 학생들을 대학이라는 울타리로 들어가게 만들었는지 그 이유가 궁금했다. 이에, 우리 대학 학생 4명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학창시절
간호학과, 조명숙 간호본부장 초청강연
간호학과(학과장: 박영례)는 지난 21일 디지털정보관 기초간호학 실습실에서 삼성서울병원 조명숙 간호본부장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간호사와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시대적으로 변화한 간호사의 이미지와 확대된 역할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의한 기자 han@kunsan.ac.kr
‘전북 수산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수산과학연구소(소장: 박관하)는 지난 21일 해양과학대 합동 강의실에서 ‘전북 수산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충남수산연구소 박영제 박사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전라북도 수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의한 기자 han@kun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