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적인 시각을 기르다, 사회복지학부 ‘루어’팀
▲ [G-SEED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학부 팀 '루어' / 제공: 사회복지학부 지난 1월 2일부터 11일까지 9박 10일간, ‘2023년 국립군산대학교 G-SEED 진로탐색학점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학부 ‘루어’팀이 독일에 다녀왔다. 사회복지학부 ‘루어’팀은 엄기욱 교수의 지도하에 박영재, 양민식, 김연화, 양규리, 김주은, 한혜빈 총 6명의 학우가 참여했으며, 독일과 한국 유적지의 사회복지약자 편의시설 및 사회복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