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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자의 말?말?말! (1부)
와라! 동아리 신입생 여러분! 3월 중순에 열린 동아리 박람회를 통해 동아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것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동아리 박람회에 참여한 동아리의 수는 겨우 30개 남짓밖에 되지 않아. 허나 실제로 동아리는 70개를 웃돌고 있고 학내동아리를 생각한다면 그 수는 더욱 많지. 여기서 나는 여러분이 동아리로 새롭게 캠퍼스를 즐기는
인간은 누구나 기회비용이 될 수 있다
기회비용[opportunity cost, 機會費用]은 사전적 의미로 어떤 재화의 여러 가지 종류의 용도 중 어느 한 가지만을 선택한 경우, 나머지 포기한 용도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의 평가액으로 정의된다. 필자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경제개념을 알려주는 멘토로서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주에는 센터에 가서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마다
말 한 마디의 무게
빈 종이위에 날카로운 연필로 글을 쓴 후 지워본 적이 있는가. 이미 날카롭게 새겨진 연필자국들은 지우개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 자국들을 없애려고 더 세게 지우개질을 하게 된다면 종이가 너덜너덜해지고, 결국에는 찢어져 버린다. 사람의 마음은 빈 종이와 같고, 사람의 말은 연필과 같다고 생각한다. 날카로운 연필로 종이를 헤집어 놓으면 까맣게 칠해진
부(富)를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펀드매니저
적금, 부동산. 불과 몇 년 전까지 재테크 방법으로 최고의 대우를 받아 온 종목들이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과 각국의 유기적인 경제 흐름은 기존의 재테크 상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누구나 기업이나 국가에 투자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거나 혹은 손해를 볼 수도 있는 ‘펀드’로 말이다. 세 살 아이의 세뱃돈부터 중년 가장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