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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문화, 이제는 인식의 변환이 필요할 때
네덜란드의 문화사학자인 J.하위징아는 인간을 “유희하는 인간(호모루덴스)”으로 규정했다. 인간 본연의 내재된 유희에 대한 갈망은 다양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냈다. 과거에는 기본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나 자신의 육체를 사용한 놀이를 많이 만들었다. 이러한 놀이문화는 발전을 거듭하여 자연물을 가공하여 노는 팽이나, 줄넘기, 제기차기 같은 놀이기구가 생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게
반갑습니다, 인문대 학생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2013년도, 어느덧 봄기운이 만발하는 계절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갑니다. 올해가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달력은 3월을 지나 4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3월 말이 되니 확실히 따뜻한 기운이 더 감도는것 같습니다. 온 만물이 새로 피어나는 이때, 자연이 새로 시작하는 사이클은 1월이 아니라 3월인가봅니다. 여기저기 피어있는 꽃과 포근한
현재가 된 근대,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
2011년 9월 30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시의 ‘근대문화도시조성사업’에서 가장 선도적인 사업 중 하나이다. 박물관 건립에 대한 논의가 먼저 시작되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박물관의 개관은 그 규모나 상징성에서 근대문화도시조성사업의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임에는 틀림없다. 박물관과 함께 올해까지 계속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근대문화벨트화사업(이하
최고과학자 이수종 교수 초청강연 열려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유수창)이 지난 2월 2일 황룡문화관 황룡문화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제6회 최고과학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과학영재교육원생들과 ‘삼성꿈장학재단 클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 국가석학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학생들에게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수종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 권터 발라프 지음/ 서정일 옮김(알마,2012) 외국인 용역노동의 실태를 고발하다!『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는 르포기자 권터 발라프의 인권 사각지대 잠입 취재기이다. 유럽을 넘어 전 세계를 울린 독일인 르포기자 권터 발라프가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해지고
‘제1회 중학생 토론대회’ 수상 안내
지난 1월 16일 철학과(학과장: 임규정)와 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군산 중학생 토론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대학본부 2층 총장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중학생 토론대회는 현대사회에서 의사소통능력으로 요구되고 있는 토론능력을 함양시키고자 주최되었으며 △12월 19일 오리엔테이션 △12월 29일 예선 △1월 9일 본선의 과정을 거쳐 우승자를
신입생들에게 바란다
천지에 미만한 봄기운으로 만물이 약동하는 때이다. 이 좋은 가절에 ‘진리탐구의 도량’이요, ‘문화 창조의 산실’이자, ‘사회봉사의 터전’인 이곳 미룡골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어 군산대학의 새로운 가족 시민권을 얻게 된 2000여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하는 바이다. 우리 군산대학은 최근의 다양한 평가 지표나
2013학년도 업무관리 능력 향상 연수 개최돼
지난 1월 23일, 변산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채정룡 총장을 비롯하여 각 학과 조교 및 교무학사담당자가 자리한 가운데 ‘2013 업무관리 능력 향상 연수’가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각 부서의 실무담당자의 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전자문서 이용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편, 채정룡 총장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