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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센의 읽기 혁명/미메시스의 힘/여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크라센의 읽기 혁명』 스티븐 D. 크라센 지음, 조경숙 옮김 (르네상스, 2013) 언어교육계 최고의 권위자 스티븐 크라센 교수는 여러 나라에서 수십 년에 걸쳐 실행된 연구물을 오랫동안 치밀하게 연구해 책 읽기의 힘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크라센의 연구에 의하면 모국어를 익히든 외국어를 배우든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은 한 가지다. 바로 읽고
‘표절’ 공화국과 대학의 미래
가히 ‘표절’ 공화국이라고 할만하다. 한 나라를 책임지는 최고공직자와 국회의원, 교수와 연구원, 중하위 공직자, 심지어 연예인까지 각계각층 사람들이 논문 표절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논란의 근저에는 우리 사회의 도덕 불감증이 자리 잡고 있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아도 명백히 표절이라 판단할 수 있는 논문으로 학위를 받아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얻었음에도
전통과 명성이 있는 화목한 봉사동아리, 꼼지락
요즘 입시에서 취업까지 자원봉사가 당연한 스펙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봉사가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있을까. 이번에 소개하고자하는 동아리는 바로 봉사동아리 ‘꼼지락’이다. 동아리 ‘꼼지락’은 자발적으로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를 하며, 현재 100여명의 학우들이 참여하는 인기 있는 동아리다. 이에 이번호에서는 진정한 봉사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