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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종료

‘치르다’ / ‘치루다’ ‘엉기다’ / ‘엉키다’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년의 마무리를 잘 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셨겠지요?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한 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간입니다. ‘바른 말 고운 말’을 읽으면서 새로운 설계를 하는 것도 뜻 깊은 일이 될 듯합니다. 여러분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설계를 하는 날, 저는 이번 회를 끝으로

연재종료

얼음 목탁

얼음 목탁 이정록   산사 뒤 작은 폭포가 겨우내 얼어 있다.   그동안 내려치려고만 했다고 멀리 나가려고만 했다고, 제 몸을 둥글게 말아 안고 있다.   커다란 얼음 목탁 속으로 쏟아져 내리는 염주알들. 서로가 서로를 세수시켜 주는 저 염주알을 닮아야겠다고, 버들강아지 작은 솜털들이 부풀어오르고 있다.   네 마음도 겨울이냐? 꽝꽝 얼어붙었느냐?

무료 글쓰기의 숙성 시간
대학

글쓰기의 숙성 시간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글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글쓰기 과목을 수강하거나 글쓰기 집중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 문제는 이러한 강의나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하여 글쓰기 능력이 기대한 만큼 향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글쓰기를 아예 포기하거나 등한시하여 결국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어렵다. 글쓰기, 어떻게 하면

무료 총학생회 및 총여학생회 당선자 인터뷰
대학

총학생회 및 총여학생회 당선자 인터뷰

진단 - 총학생회 및 총여학생회 당선자 인터뷰 2013학년도 본교 학생 활동을 이끌 총학생회, 총여학생회가 당선됐다. 당선자를 만나 구체적인 공약사항과 소감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 왼쪽 부터 총여학생회 오보라 회장(국어국문ㆍ11) 총학생회 조건희 회장(경영학ㆍ08) ■공통 질문■ ▲당선을 축하한다. 학생들의 대표 직책으로 당선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는 무엇인가? △총학생회 조건희 회장(이하

by김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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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의 일식 주택군과 도심 재생

군산의 원도심에 남아있는 근대 건축 유산 중 양적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크고, 작은 일식 주택들이다. 규모가 큰 일식 주택으로는 국가 등록문화재인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나 군산시 향토문화유산인 구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 군산지점장 사택, 그리고 구 군산부윤 관사 등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들 건축물 외에도 작지 않은 규모의 주택이 신흥동과 월명동에

대학

지속가능하고 성숙한 대학발전을 기대하며

세계적으로 불투명한 경제·정치적 상황 가운데 2013년 대학교육을 둘러싼 환경 역시 녹녹치 않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국내 대학들이 직면한 가장 큰 환경변화 요인으로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용 없는 성장 등 불안한 경제환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 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평가, 반값 등록금, 취업난 등 대학의 주변여건은 더욱 악화되고

by군산대언론사 2
무료 어린이 인형극, ‘난 불량식품은 안 먹을 거야’ 열려
대학

어린이 인형극, ‘난 불량식품은 안 먹을 거야’ 열려

        군산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와 군산시청에서 주최한 어린이 인형극 ‘난 불량식품은 안 먹을 거야’가 우리 대학(총장: 채정룡) 종합교육관에서 공연됐다.   이번 공연은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음식물 섭취 전 손 씻기’,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인스턴트식품 적게 먹기’라는 교육적 내용을

by장한비 기자
대학

우리 대학 봉사활동단체 ‘이웃사랑모임’, 소외계층에 연탄 배달

지난 13일 우리 대학 봉사단체인 ‘이웃사랑모임’이 채정룡 총장, 문동신 군산시장과 함께 신풍동 일대 소외 계층 5세대에 연탄 1500여 장을 배달했다. 이웃사랑모임은 우리 대학 직원 4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며, 2006년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웃사랑모임 부단장 김성수 총무과장은 “봉사활동을 다니다 보면 음지에서 사비를 털어

by장한비 기자